캐논코리아

캐논코리아가 풀프레임 카메라 ‘EOS R8 Mark II’를 오는 10월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곡선형 디자인에서 벗어나 직선과 곡선을 조화롭게 배치한 외관을 채택했으며, 약 2,420만 화소의 풀프레임 CMOS 센서와 영상처리엔진 DIGIC X를 탑재했다.

촬영 성능 면에서는 전자 셔터 기준 초당 최대 40매의 연속 촬영을 지원하며, EOS R8 시리즈 최초로 바디 내 손떨림 보정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듀얼 픽셀 CMOS AF II를 통해 인물과 동물, 탈것 등 다양한 피사체를 정밀하게 추적할 수 있다. 특히 사진 한 장으로 3D 모델을 생성하는 ‘듀얼 픽셀 3D’ 기능을 도입해 창작 영역을 확장한 점이 눈에 띈다. 이는 단순한 하드웨어 개선을 넘어, 생성형 데이터 활용이라는 최신 이미징 트렌드를 카메라 본체 기능으로 내재화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영상 촬영 기능 역시 강화됐다. 6K 오버샘플링을 통한 4K 60P 촬영이 가능하며, 캐논 로그3와 커스텀 픽처 등을 지원해 영상 제작 환경에 대응한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는 “풍부한 표현력과 고속 촬영 성능, 강력한 손떨림 보정 기능을 갖춘 제품”이라며 “일상의 순간을 자신만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니콘, 시네마 카메라 ZR 펌웨어 업데이트 및 전용 렌즈 9종 개발

▶ 그린광학-SDT, 양자점 기반 SWIR 카메라 시스템 공동 개발 나선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