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인재 솔루션 기업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가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AI 시대, 조직의 신뢰는 어떻게 설계되는가’를 주제로 CEO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경영진 4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 도입에 따른 법적 리스크와 조직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최준원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 지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AI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일하는 방식과 리더의 역할을 재정의하는 변화”라며 “조직이 AI를 활용할 준비가 되었는지 점검하고 법적·경영적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경영진의 책임 강화와 AI 활용 과정에서의 보안 체계 구축 등 실무적인 대응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전문가들은 AI 기술의 급격한 확산 속에서 기업이 기술 통제에만 매몰되기보다 안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하이브리드 리더십을 통해 구성원이 AI를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조직 내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패널 토론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리더가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직원들의 AI 리터러시를 높이는 것이 조직 성과와 직결된다고 조언했다.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국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인재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관련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김승원 후보자, 과거 지역 향우회장 및 자녀 채용 논란
▶ 커리어넷, 한전기술 등 8개 기관서 총 287명 채용 접수 9월 시작
▶ 현대로템, 항공우주 14개 직무 채용...20일까지 접수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