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이 크리에이터의 채널 성장과 고객 확보를 돕는 통합 광고 관리 솔루션 ‘그립 광고센터’를 17일 공개했다. 이번 솔루션은 기존 방송 관리 플랫폼 내에 구축되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광고센터는 노출형, 팬덤형, 메시지형 등 3단계 성장 맞춤형 상품으로 구성됐다. 크리에이터는 이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부터 팔로워 확보, 재방문 유도까지 체계적인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다. 그립 측은 상단 노출형 광고인 파워보드 활용 시 미노출 방송 대비 시청 수와 매출이 각각 4.6배, 4.5배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의 광고 집행을 통해 크리에이터의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오명석 그립컴퍼니 광고사업팀장은 “셀러들이 각자의 비즈니스 상황에 맞춰 필요한 광고 전략을 선택하고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그립 광고센터를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규 상품을 통해 크리에이터의 관계형 커머스 여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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