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이번 채용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 등 그룹 내 10개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인재 확보에 나선다.
서류 접수는 9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10월 말 서류 전형 결과를 발표하고 11월과 12월에 걸쳐 각 사별 면접을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정식으로 입사해 그룹 입문 교육을 받게 된다. 인턴십 과정을 생략하고 곧바로 정식 채용으로 이어지는 방식은 지원자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채용 속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함으로써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그룹의 미래를 함께할 역량 있는 청년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채용 절차 간소화는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효율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이나, 짧은 기간 내에 직무 적합성을 증명해야 하는 지원자들의 부담은 다소 커질 가능성도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문래청소년센터, 청소년 환경축제서 그린팩토리 신입사원 체험
▶ 삼성그룹 하반기 공채 돌입… YBM, 14일 토익스피킹 추가 시험 시행
▶ [리포트] 신세계, iM증권 목표주가 68만원 제시…투자의견 매수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