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GSMA M360 아세안 2026'에 참여해 지능형 연결성과 AI 전환을 위한 기술적 해법을 공유했다. 화웨이는 이번 행사에서 모바일 네트워크와 AI 기술의 결합이 아세안 지역의 통신사 및 산업계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캘빈 자오 화웨이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MAE 제품 라인 사장은 “디지털 경제가 지능형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AI 에이전트가 무선 네트워크의 정의를 바꾸고 있다”며 “비용 절감을 넘어 매출 성장을 견인하는 자율 네트워크 아키텍처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화웨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와 통신 인프라의 융합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전반의 수익 모델을 재편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화웨이는 또한 GSMA 인텔리전스와 공동으로 AI와 토큰 경제를 주제로 한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며 통신사의 전략적 역할을 제시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기업과 협력해 구축한 5G SD-WAN 솔루션으로 혁신 우수 비디오상을 수상하며 기술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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