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올로지

어댑트의 이너뷰티 브랜드 푸드올로지가 대표 제품인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의 누적 판매량 5,000만 포 돌파를 기점으로 국내외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공격적으로 넓히고 있다. 이는 해외 인플루언서들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 실제 오프라인 입점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해외 시장 공략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에서는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 입점해 대표 제품 6종을 선보이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돈키호테와 로손 등 주요 유통망을 통해 1만 4천여 개 점포에서 제품을 판매 중이다. 오는 11월에는 홍콩 매닝스 입점도 예정되어 있어 아시아 시장 내 입지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월 뷰티 특화 약국인 레디영 10개점에 주요 제품 2종을 입점시킨 것이 대표적이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쌓아온 판매 성과가 유통 채널 확장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국가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접점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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