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가 일본 가와사키시 무자 가와사키 심포니홀에서 열리는 국제 예술 전시 ‘아트 심포니 가와사키 2026’에 참여해 작품을 전시 중이다. 카나필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아르헨티나, 영국, 캐나다 등 5개국 작가 78명이 참여해 회화와 공예, AI 작품 등 200여 점을 선보인다.
키뮤스튜디오는 이번 전시에서 ‘그래비티’, ‘플라밍고 도밍고’, ‘라비앙 로즈’, ‘우간다’, ‘당신이 아는 그 맛’, ‘뜨거운 목성’ 등 6개 작품을 출품했다. 음악 공연장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시각예술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감상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발달장애인 디자이너들의 고유한 색채를 강조한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예술적 경쟁력을 입증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장원 키뮤스튜디오 대표는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창작 세계를 일본 관람객에게 직접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전시를 발판 삼아 현지 예술 관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향후 라이선싱 및 B2B 협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19일까지 이어진다.
· · · · · · · · · ·
관련기사
▶ 1500원 아이스크림 먹은 발달장애인, 특수절도 기소유예에 헌법소원
▶ 하얼빈 박람회 한국관, 550개 부스 중 유일한 한국 제품 전시
▶ 갤러리 무모, 이희춘 40년 화업 회고전…10월 3일까지 서울 전시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