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월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가 지난 18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약 1,719㎡ 규모의 해당 매장은 성인부터 유아동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에이지리스’ 가치를 내세워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매장에는 26FW 유틸리티 워크웨어 컬렉션과 간절기 니트웨어 라인업이 배치됐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새롭게 도입된 ‘DIY 티셔츠 커스텀 조닝’이다. 고객이 직접 캐릭터를 선택해 자신만의 의류를 제작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마련해 오프라인 매장만의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 리뉴얼은 지난 2월 스타필드 고양점에 이어 스파오가 추구하는 ‘뉴베이직’ 콘셉트를 확장하는 두 번째 사례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한 전략은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소비자들을 오프라인으로 끌어들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전 연령대 고객이 패션을 경험하고 즐거운 체험까지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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