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스가 농심의 간편 스낵 ‘누룽지팝’을 활용한 협업 메뉴 4종을 내놨다. 음료 2종과 푸드 2종으로 구성됐으며, 누룽지 특유의 고소한 맛과 식감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음료는 ‘누룽지POP 할리치노’와 ‘누룽지POP 초코크림라떼’다. 할리치노는 찹쌀 100% 누룽지팝과 우유, 얼음을 함께 갈아 만든 메뉴로, 누룽지팝 토핑을 더해 식감을 살렸다. 초코크림라떼는 누룽지라떼 위에 초코크림을 올리고 누룽지팝을 얹어 이색적인 조합을 완성했다.
푸드 메뉴로는 ‘누룽지POP 크로플’과 ‘누룽지POP 치즈 쌀떡볶이’가 나왔다. 크로플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누룽지 크림, 누룽지팝이 더해졌고, 쌀떡볶이는 모차렐라 치즈와 누룽지팝을 함께 구성했다. 식음료 업계에서는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협업이 브랜드 개성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자주 활용되고 있다. 할리스 역시 한국적 소재를 앞세운 메뉴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넓히려는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할리스 관계자는 “국내 대표 제과업체인 농심과 함께 한국 전통 간식인 누룽지의 매력을 색다르게 담아낸 K-푸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적인 소재와 문화를 담은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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