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남부가 해변 중심의 여행지를 넘어 음식과 휴식, 체험을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소개됐다. 아코르가 운영하는 프리미어 레지던스 푸꾸옥 에메랄드 베이는 켐 해변 인근에서 숙박과 다이닝, 레크리에이션을 한데 묶은 형태의 체험을 내세웠다.

리조트 측은 해변가 다이닝 공간인 헤링 바를 통해 전통 어촌 마을에서 영감을 받은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곳에서는 야외 공간과 신선하게 준비한 해산물, 라이브 바비큐 스테이션의 그릴 메뉴를 앞세워 가족 식사나 친구들과의 저녁 시간을 겨냥한 구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관광지의 경쟁이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체류 경험으로 옮겨가는 흐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투숙객을 위한 올인클루시브 체험도 함께 제시됐다. 조식과 중식, 오후 카나페, 스낵, 석식, 무제한 음료가 포함되며 룸서비스를 포함하지 않은 일부 식음료 품목에는 15% 할인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한 주말 활동과 폼 풀 파티, 스파 체험도 언급됐다. 남부 푸꾸옥은 선셋 타운 같은 명소와 해안 경관을 함께 내세우며 체류형 여행 수요를 넓히려는 모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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