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이트 우라늄(Xcite Uranium Inc.)이 서스캐처원주 걸치 프로젝트에서 다이아몬드 시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00미터 규모로 3개 시추공을 뚫는 방식이며, 과거 작업과 2025~2026년 현장 조사에서 확인된 우라늄 광화를 시험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걸치 프로젝트는 우라늄 시티에서 남쪽으로 2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으며, 지표 근처 우라늄 광화와 과거 생산 이력이 있는 걸치 우라늄 광산을 포함하고 있다. 회사는 이 지역이 비버로지 유형과 기반암 호스팅, 부정합 호스팅 우라늄 광화 가능성을 함께 지닌다고 설명했다. 2026년 암석 샘플링에서는 U3O8 1.6%와 3.75%가 확인됐고, 4개의 SMDI 우라늄 산출지도 제시됐다.

현장 조사에서는 탐사와 구조 지도 작성, 라돈 샘플링, 신틸로미터 측량이 진행됐다. 라돈 샘플은 700개가 수집됐고, 암석 샘플은 31개가 확보됐다. 항공 방사능 및 자기 측량 377선형킬로미터와 드론 라이다 측량 2.9제곱킬로미터도 수행됐다. 회사는 이 같은 자료를 바탕으로 약 14킬로미터 길이의 북동 방향 전자기 전도체 이상을 정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런 단계의 탐사 결과는 자원 규모나 경제성을 곧바로 뜻하지는 않는다. 시추 결과가 뒤따라야 지질 해석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로라도에서는 최대 2281cps의 이상 방사능이 검출됐다. 회사는 이 수치와 현장 자료를 토대로 추가 탐사와 시추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걸치 프로젝트의 2026년 예산은 약 미화 110만 달러로, 현장 작업에 미화 40만 달러, 시추에 미화 70만 달러가 배정됐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