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 인근에서 행인들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 천모 씨(40대)가 9월 29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다.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에 대한 심문을 진행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천 씨는 오전 9시 53분경 법원에 도착해 카페에 들어가려 한 이유를 묻는 취재진에게 “잘못한 게 없잖아요 제가”라고 말했다.

천 씨는 9월 28일 오후 3시 45분경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 인근에서 흉기를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길에서 흉기를 꺼내 들자 주변 행인들은 인근 카페로 피신했고, 천 씨도 흉기를 든 채 카페에 들어가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페 점주는 문을 잠근 뒤 경찰에 신고했으며, 당시 내부에는 15명 내외가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9월 28일 오전 천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천 씨는 같은 날 오후 3시 45분경 선유도공원과 다소 떨어진 장소에서 검거됐다. 구속 여부는 9월 29일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 · · · · · · · · ·

관련기사

▶ 한강공원 인근서 흉기 든 남성 검거…카페 점주 대처로 피해 막아

▶ 연휴 마지막 날 양화한강공원 흉기 위협 40대 구속영장

▶ 달콤창고에 타로상담까지…영등포, 청소년 또래상담 문턱 없앴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