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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배드민턴, 중국·일본 꺾고 아시아 정상! 시청률은 SBS가 정상!

안세영 2연패 순간도 SBS! 동 시간대 지상파 3사 시청률 1위!

대한민국 배드민턴 ‘황금세대’ 활짝! 이소희-백하나 24년 만의 금메달→안세영 사상 첫 2연패!

역도 박혜정, 은메달에도 빛난 기록! 133kg 한국 신기록→합계 300kg 달성!

남자 핸드볼+‘사상 첫 결승 도전’ 여자 축구, 마지막까지 최선 다했다!

SBS, 오늘(30일) 양궁 준결승·동메달전·결승→축구·유도·레슬링 주요 경기 생중계!

SBS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중국과 일본을 잇달아 제치고 금빛 결실을 맺은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역사적인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소희-백하나의 금메달에 이어 안세영이 여자 단식 사상 최초의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황금세대를 빛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안세영이 출전한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경기는 수도권 가구 3.8%, 2049 0.9%로 MBC(가구 1.8%·2049 0.8%), KBS2(가구 1.8%·2049 0.1%), TV조선(가구 0.4%·2049 0.0%)을 앞서며 중계 채널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도 가구 3.5%, 2049 0.8%로 1위를 차지하며, SBS는 수도권과 전국 가구·2049 등 4개 지표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해 시청률 정상 채널의 면모를 자랑했다. 사상 첫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에 도전한 축구 여자 준결승 중계도 수도권 가구 2.8%로 MBC(2.6%), KBS2(1.8%), TV조선(0.5%)을 앞서며 축구 중계에서 강세를 보였다.

대한민국 배드민턴이 중국과 일본을 차례로 넘어 아시아 정상에 섰다. 여자 복식 이소희-백하나 조는 세계 랭킹 1위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를 1시간 51분에 걸친 치열한 승부 끝에 꺾고 24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단식에서는 안세영이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0으로 제압하며 사상 최초의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했다. 안세영의 역사적인 우승 순간 배성재 캐스터는 “두 대회 연속 우승으로 하나의 안세영 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라고 의미를 짚었고, 이용대 해설위원은 “안세영 시대는 어디까지 갈지 정말 궁금하고 대단합니다”라며 감탄했다. 배성재 캐스터는 시상식에서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가 아니라 시대를 만들고 있는 선수”라고 전하며 새로운 역사의 순간을 담아냈다. 여기에 남자 복식 서승재-김원호, 남자 단식 유태빈까지 힘을 보태며 남녀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저력을 보여줬다.

역도에서는 박혜정이 은메달과 함께 새로운 기록을 써냈다. 인상 3차 시기에서 133kg을 들어 올리며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웠고, 종전 131kg이었던 한국 신기록도 2kg 경신했다. 용상에서도 167kg을 성공하며 합계 300kg을 기록, 값진 은메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특히 마지막까지 기록에 도전하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박혜정의 경기력은 메달 이상의 의미를 더했다. 김윤상 캐스터는 “정말 수고 많이 했습니다. 잘했습니다”라고 격려했고, 윤진희 해설위원은 “본인의 인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라고 의미를 짚었다.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 32-37로 패하며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이인권 캐스터는 경기 종료 후 “불리한 조건에서 정말 잘 싸웠어요”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여자 축구 대표팀은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0-2로 패하며 아쉽게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뒤 후반에 연이어 2골을 내주며 추격에 나섰지만, 끝내 만회골을 만들지 못하며 아쉬운 패배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오늘(30일) 경기 11일 차에는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혼성 단체 준결승·동메달전·결승, 축구 남자 준결승, 유도 결승, 레슬링 결승, 다이빙 남자 10m 결승 등이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양궁 대표팀은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서며 또 한 번의 금빛 순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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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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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아시안게임

· 배포 : 9월 30일 15:57

출처 : S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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