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은 출산 두 달 만에 13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영은 육아 중 시간을 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는 서도호전을 관람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감상을 올렸다. 그는 “외출할 틈이 나자마자 다녀온 국현미 서도호전. 평일 오후 2시쯤 가니 워크인으로도 손쉽게 입장이 가능하더라구요”라고 적었다. 이어 “서도호전의 인상: 어린아이처럼 자유롭고 구김살이 없는데 실행은 강박적으로 정밀하고 저는 전시 막바지, 사람이 조금 덜 붐빌때 남편이랑 한번 더 가서 찬찬히 오래 머물다 오려고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지영은 긴 벤치에 앉아 한 손으로 얼굴을 받친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블랙 원피스에 화이트 카디건을 입고 레이스 장식 원피스와 블랙 부츠를 매치했으며, 한쪽 어깨에는 검은색 이너가 드러났다. 짙은 갈색 긴 머리와 작은 손목시계, 화이트와 네이비 색상의 가방도 함께 담겼다. 다른 사진에서는 짙은 브라운 재킷 차림으로 전시 작품을 바라봤고, 전시 관람권으로 보이는 종이 두 장을 손에 든 모습도 공개됐다. 야외 사진과 넓은 전시 공간에서 미소 짓는 사진에는 화이트 카디건과 블랙 원피스 차림이 담겼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서도호전은 지난 8월 27일 개막해 2027년 2월 9일까지 열린다. 전시는 서도호의 초기작과 주요 작품,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다룬다. 김지영은 전시 막바지에 남편 윤수영과 다시 방문해 오래 관람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게시물에는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완벽하게 똑같이 리즈시절로 돌아왔다”, “존예 미모 미쳤어요”, “너무 예뻐”, “헐 온니 너무 예뻐요”, “아이 엄만데 너무 이쁘다 진짜”, “더더 예뻐지셨어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앞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지영 부부의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김지영은 “남편과 샤워를 같이 한다”, “매번 같이 한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함께 샤워하는 일을 의아해하는 사람이 많다면서 자신도 아내와 반신욕을 같이 한다고 이야기했다.
1995년생인 김지영은 2016년부터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며, 2024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다. 그는 결혼 후 아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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