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림은 9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와 여행을 떠난 소식을 알렸다. 2017년 결혼한 정겨운과 햇수로 결혼 10년 차를 맞은 시점이다.
김우림은 게시물에 “2017년 9월 30일, 2026년 9월30일 어느덧 햇수로 10년차가 되는 우리... 후 징그럽”이라고 적었다.
이어 “20살 중반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서 살다 보니 점점 더 '우리 엄마가 한 가정을 세운다는 게 쉽지 않았겠다, 많이 힘들었겠다' 싶어 엄마와 여행을 오고 싶다는 나의 말에, 선뜻 허락해준 그대여”라며 남편 정겨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우림은 “앞으로도 더 열심히 지지고 볶아보자”고 쓴 뒤 “물론 이 식탁의 메인쉪은 나고”라고 덧붙였다.
정겨운은 2014년 결혼했으나 2016년 이혼했다. 이후 김우림과 약 1년간 교제한 뒤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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