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에 따르면 80대 남성 A씨가 도토리를 따러 집을 나선 뒤 김포시 월곶면 농로 옆 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10월 3일 오후 11시 38분께 귀가하지 않는다는 가족 신고로 실종 사실이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틀 동안 수색을 이어갔고, 10월 4일 낮 12시 31분께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죄를 의심할 만한 단서는 찾지 못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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