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유명 와이너리에서 고급 와인 약 3만 병이 도난당했다.
피해액은 약 500만 유로, 한화 약 75억 원으로 알려졌다.
도난 품목에는 솔라이아, 티냐넬로, 구아도 알 타소가 포함됐고 모두 2023년산이다.
사건은 9월 3일 밤 토스카나주 아레초주 코르토나 인근 와이너리에서 발생했다.
최소 7명으로 구성된 절도범들은 경보 시스템과 CCTV를 무력화한 뒤 대형 트럭 2대를 몰고 들어갔다.
지게차로 와인을 실어 나른 뒤 밤사이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업체는 9월 5일 도난 사실을 확인했고, 9월 9일 사건을 공개했다.
렌초 코타렐라 CEO는 치밀하게 준비된 범죄 조직의 소행이라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감시 카메라 영상과 현장 증거를 바탕으로 유통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업체는 공식 판매 채널 외의 제안을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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