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대응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를 겨냥해 공세를 폈다.

주 의원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관련 입장을 밝힌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비판 글을 올렸다.

그는 부상자 이송이 이미 오전 10시 50분에 끝났는데도 청와대에서는 12시 30분에 구조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메시지가 나왔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지금 장난치나”라고 반응하며, 대통령이 골프장에서 대구 사고 보고를 받았다는 점도 문제 삼았다.

주 의원은 민주당이 이재명 가족의 황제 골프를 실토했다고 주장하면서, 대구 붕괴 사고가 난 상황에서 골프를 계속 쳐도 된다는 뜻이냐고도 물었다.

이어 해군 병사 실종 때도 골프를 쳤다는 점을 거론하며, 골프를 누구 돈으로 쳤는지부터 밝히라고 했다.

또 장남인 이동호가 국민 세금으로 골프를 치고 청와대에 산다고 주장하며 수도 요금을 증거로 제시했다.

주 의원의 발언은 대구 사고 대응 시점과 대통령의 행보를 연결해 책임론을 제기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이 발언들은 주 의원의 주장에 기반한 것이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같은 내용은 다른 곳에서도 함께 전해졌다.

· · · · · · · · · ·

관련기사

▶ 주진우, 대구 상가 붕괴 뒤 태릉 골프 의혹 제기…대응 공개 요구

▶ 청와대, 대구 상가 붕괴 보고받고 이 대통령 수습 지시

▶ 대구 상가 천장 붕괴 뒤 공개된 대통령 휴일 골프 일정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