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레오 14세 교황은 11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주일 삼종기도를 주재하며 폐 결절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황은 건강 검진에서 결절이 발견됐으며 초기 단계이고 다른 부위로 번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교황은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수술을 결정했으며, 수술은 며칠 내로 예정돼 있다. 바티칸은 수술 후 회복에 일주일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수술 장소는 이탈리아 로마의 아고스티노 제멜리 종합병원이다.
올해 71세인 레오 14세는 지난해 5월 콘클라베에서 교황으로 선출됐다.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은 88세에 선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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