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도메인 등록 및 보안 기업 CSC가 제10회 사이버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 어워즈에서 위협 인텔리전스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어워즈는 정보보안 분야에서 기술적 진보를 이룬 기업과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에 수상한 ‘3D 도메인 보안 및 글로벌 집행’ 솔루션은 인공지능 머신러닝과 도메인 위협 인텔리전스를 결합한 기술이다. 이 솔루션은 기업 방화벽 외부에서 발생하는 위협 벡터를 다차원적으로 분석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련 위협 탐지율을 평균 23%가량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외부 위협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이 기업 보안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만큼, 이번 수상은 CSC의 기술적 차별성을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합 슈라임 CSC 최고기술책임자는 “도메인 기반 위협은 피싱과 브랜드 사칭 등 다양한 공격의 중심에 있다”며 “당사의 솔루션은 기업이 인텔리전스 격차를 줄이고 도메인 생태계 전반의 위협을 완벽하게 파악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도메인 인텔리전스는 보안 태세의 핵심”이라며 고객의 온라인 입지를 보호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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