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크리트 및 모르타르 타설 현장의 고질적인 난제인 바닥 갈라짐과 건조수축 크랙(균열)을 타설 단계에서 원천 차단하는 고기능성 복합 보강 신기술이 개발됐다.
콘크리트 기능성 복합자재 전문 기업인 에이치큐콘크리트(대표 정해동)는 콘크리트 타설 시 섬유의 뭉침 현상을 방지하고 균열 저항성과 수밀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습식분산 섬유보강재’의 특허 출원(출원번호 제10-2026-0117172호)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현장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존 건설 현장에서 쓰이던 분말형이나 건식 섬유 보강재는 건조 표면장력으로 인해 물과 접촉 시 겉만 젖고 속은 뭉치는 ‘섬유 뭉침(Fiber Balling)’ 현상이 빈번했다. 이로 인해 펌프카 배관 막힘이 발생하거나 섬유 분산 과정에서 미세 기포와 내부 공극이 생겨 콘크리트 표면 품질과 수밀성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에이치큐콘크리트가 개발한 이번 특허 기술은 셀룰로오스계 복합섬유와 폴리아미드계 복합섬유를 상호 보완적으로 배합한 다중 가교 시스템을 채택했다. 여기에 비이온 습윤 매질을 적용해 제조 단계부터 섬유 모세관 내부까지 매질이 100% 사전 침투(Pre-wetting)된 밀봉 패키지 형태로 제작된다.
이를 통해 레미콘 믹서에 투입되는 즉시 별도의 기계적 충격 없이도 수초(3초) 이내에 잉크가 번지듯 가닥가닥 스스로 독립 해리돼 콘크리트 내부에 견고한 3차원 입체 가교망을 형성한다. 특히 자체 분산 안정성을 극대화해 표면 핀홀과 내부 공극 발생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고강도·고수밀성 바닥을 완성한다.
이에 따라 주택 및 상가 방통 시공 후 자주 터지는 보일러 난방 배관(XL 파이프) 라인을 따른 바닥 갈라짐과 크랙 현상을 효과적으로 방어한다. 아울러 철근 배근이나 와이어매시가 들어간 구조체는 물론 공장 바닥, 지하 주차장 바닥, 옥상 누름 콘크리트 등 미세 균열 관리가 까다로운 무근 콘크리트 타설 현장 전반에서 강력한 3차원 인장 결속력을 발휘한다.
에이치큐콘크리트 정해동 대표는 “시공 현장에서 사후 땜질식 크랙 보수제만으로는 근본적인 구조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이번 특허 출원 기술은 애초에 균열이 생기지 않도록 레미콘 배합 자체에서 크랙을 억제하는 고기능성 솔루션으로, 시공 효율성과 건축물의 내구성을 동시에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치큐콘크리트는 충북 음성에 최신 제조 시설을 확충하며 대량 양산 및 전국 유통 체계를 완비했다. 신제품에 대한 현장 기술 지원 및 자재 공급, 전국 건재상 취급점 개설 문의는 에이치큐콘크리트 본사를 통해 직접 안내받을 수 있다.
에이치큐콘크리트 소개
에이치큐콘크리트는 콘크리트 및 모르타르 구조물의 균열 방지와 성능 향상을 위한 특수 혼화재 및 보강재를 전문 연구·제조하는 기술 기반 기업이다. 독자적인 배합 및 액상 분산 기술을 기반으로 특허 출원된 ‘액상함침형 3중복합 섬유보강재’를 양산하고 있으며, 충북 음성 본사 생산 공장을 중심으로 전국 건설 현장 및 레미콘 유통망에 안정적인 품질의 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에이치큐콘크리트
· 분류 : 건설과 건축, 화학, 에이치큐콘크리트
· 배포 : 2026년 10월 13일 오후 3시 10분
출처 : 에이치큐콘크리트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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