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롭테크 호스피탈리티 기업 쏘타컬렉션이 2026년 법인 통합 매출액을 350억원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무인 디지털 전환(DX) 솔루션과 숙박시설 운영·판매망을 함께 구축해 사업을 확대해 왔다고 밝혔다.
쏘타컬렉션은 직접 운영하거나 위탁 운영하는 숙박시설을 포함해 3000실 이상의 자산을 다루고 있다. 객실관리시스템(PMS), 무인 키오스크, 모바일키, 사물인터넷(IoT) 도어락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했으며, 대형 리조트 총판과 기업 간 거래(B2B) 영업망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회사가 제시한 시장 자료에 따르면 국내 숙박 위탁운영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1조6000억원 규모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11% 이상이다. 쏘타컬렉션은 고금리와 인건비 상승, 구인난으로 인해 현장 인력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기술을 결합한 운영 모델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무인 운영 기술과 객실 판매망을 동시에 갖추려는 흐름은 숙박 운영사의 경쟁 기준이 운영 인력 확보에서 시스템 통합과 판매 역량으로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회사가 제시한 매출 전망과 시장 성장률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질지는 향후 운영 성과와 수요에 달려 있다.
송민준 쏘타컬렉션 대표는 숙박 자산의 수익성 확보를 위해 인건비 관리와 비수기 객실 가동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회사는 도심·휴양지 거점 네트워크와 기업 대상 연액 구독형 체류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