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켓펀치 출신 서윤경이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계정을 SNS 게시물에 태그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윤경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너가 보는 나”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거리에서 파란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서윤경이 카메라를 향해 걷고, 뒤돌아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서윤경은 카페에서 촬영한 사진도 공개하며 “내가 찍은 것처럼 해봤어”라고 적었다. 햇살이 드는 창가에 앉아 바깥을 바라보는 장면이다. 두 게시물에는 같은 계정이 태그됐다.
해당 계정의 프로필 사진에는 한 남성이 서윤경을 안고 볼을 맞댄 모습이 담겼다. 프로필 문구는 ‘INFJ 남자친구가 관찰하는 계정’이다. 계정과 게시물에 담긴 내용을 바탕으로 사실상 공개 연애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는 해석이 나왔다.
서윤경이 속했던 로켓펀치는 2019년 8월 첫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데뷔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가 러블리즈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으로, 데뷔 당시 ‘러블리즈 동생 그룹’이라는 수식어로 주목받았다. 이후 ‘빔밤붐(BIM BAM BUM)’, ‘바운시(BOUNCY)’, ‘붐(BOOM)’ 등을 발표했다.
쥬리는 2024년 5월 팀을 떠났다. 같은 해 12월에는 서윤경을 포함한 멤버 4명이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이어 8월 마지막으로 소속사에 남아 있던 수윤도 전속계약을 마무리하면서 로켓펀치는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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