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총 6억달러 규모의 미 달러화 선순위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5년 만기와 3년 만기의 고정금리채로 구성됐으며, 최초제시금리 대비 최종 가산금리를 각각 30bp, 33bp 낮춰 발행금리를 5년물 연 5.50%, 3년물 연 5.25%로 확정했다. 또한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무디스(Moody's)로부터 우수한 신용도를 인정받아 각각 ‘A+’와 ‘Aa3’의 신용등급을 부여받았다.

특히 최종 가산금리 확정 이후에도 발행금액의 4.5배에 달하는 27억달러 규모의 투자 수요가 유지되며 하나은행의 우수한 신용도와 안정적인 외화자금 조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발행 성공은 하나은행이 중국계 투자자 기반 확대를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현지 마케팅의 성과다. 하나은행은 중국 본토 기관투자자의 역외 채권 투자 확대에 발맞춰 처음으로 상하이·베이징에서 투자설명회(NDR)를 진행했으며, 현지 주요 기관투자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신규 투자 수요를 확보했다. 특히, 중국 본토 기관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주문 참여가 안정적인 투자 수요 확보와 발행금리 절감에 기여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하나은행

· 분류 : 은행과 금융, 하나은행

· 배포 : 2026년 10월 14일 오후 3시 21분

출처 : 하나은행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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