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카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6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체크카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2015년부터 2026년까지 12년 연속이다.
12년 연속 1위는 해당 부문에서 이어진 평가 결과를 보여준다. 다만 보도자료에는 조사 점수나 다른 카드사와의 격차는 담기지 않았다.
KB국민카드는 종합금융플랫폼 KB Pay의 가입 고객이 2026년 1월 16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KB Pay는 카드 결제 외에 쇼핑·여행·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성년자용 KB 틴업 체크카드는 출시 한 달 만에 10만 장 이상 발급됐다. 올해 1월 출시한 카드 브랜드 ALL·YOU·NEED 시리즈는 누적 발급량 30만 장을 기록했다. 시리즈는 일상생활 할인 중심의 ALL, 라이프스타일 맞춤 혜택을 담은 YOU, 특정 목적에 특화한 NEED로 구성됐다.
회사는 고객패널과 내부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AI 모델 기반 자동화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품과 서비스의 혁신을 지속해 온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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