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식품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을 소개한다. 지난해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이어 올해도 음악 축제 현장을 찾는 행보다.
이번 행사에서 삼양식품은 ‘탱글’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시식 프로그램과 참여형 게임,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낮 12시부터는 ‘갈릭쉬림프 파스타’와 ‘머쉬룸크림 파스타’ 2종을 맛볼 수 있고, ‘프로틴볼을 잡아라’ 게임도 마련했다. 참가자에게는 폴딩테이블, 타포린백, 장바구니 등 현장 경품도 제공한다.
별도 판매존에서는 탱글 큰컵 4종과 접시, 포크, 전용 타포린백으로 구성된 스타터 키트, 번들 제품도 선보인다. 음악 축제는 다양한 관객층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식품업계가 브랜드 체험을 넓히는 무대로 활용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삼양식품 역시 제품 노출을 넘어 현장 체험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접점을 넓히려는 것으로 보인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음악 축제는 다양한 소비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탱글의 차별화된 맛과 영양, 간편한 조리법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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