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난동범을 막아선 상인들에게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026년 10월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인들의 가게를 찾아가거나 음식을 주문하자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점심시간에 인근 직장인과 주민들이 식당을 찾았고, 단골손님들은 음식 사진을 공유하며 방문을 독려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우동집을 운영하는 30대 이 씨는 손님들이 공격받는 모습을 보고 식판을 던진 뒤 범인을 쫓았다. 60대 쌈밥집 사장 신 씨는 도주하는 범인을 향해 의자를 던지며 제지에 나섰다. 이들과 함께 범인을 막은 게임 전문점 사장 강 씨는 사건 이후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으며, 신 씨도 당시 기억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시 철제 의자 등을 들고 범인에 맞선 시민이 5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포상을 검토하고 있다. 인천시도 자체 포상을 살피는 한편 정부에 포상을 건의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인천 흉기난동 제압한 30대 시민, 문신 편견도 바꿨다
▶ [속보] 경찰, 인천 흉기난동 피해자 10명으로 파악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