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의 자기계발서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 ‘5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으로 소개되고 있다. 알라딘 상품 페이지에 따르면 이 책은 이한이가 옮겼고 비즈니스북스가 펴냈다. 원서는 2018년 출간된 『Atomic Habits』이며, 국내 도서는 2019년 2월 26일 발행된 것으로 표시돼 있다. 부제는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다. 책은 습관과 행동 변화를 다루며, 알라딘 편집장 선택란은 행동과 목표를 작게 나누는 방식, 정체성의 변화, ‘행동 변화의 네 가지 법칙’을 주요 내용으로 소개했다. 상품 페이지에는 360쪽 분량의 자기계발서로 분류돼 있고, 50만 부 기념판이라는 판본명이 붙었다.

목표보다 작게 나눈 행동을 다룬 책

알라딘 편집장 선택란은 이 책의 중심을 행동과 목표를 ‘원자처럼 작게’ 나누는 데서 찾았다. 선택란은 원제 『Atomic Habits』에 ‘원자’라는 말이 들어간 이유를 행동과 목표를 더 이상 쪼개기 어려울 정도로 세세하게 살펴보자는 의미로 설명했다. 이는 책에 관한 편집자의 소개이며, 상품 페이지의 부제는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다.

편집장 선택란은 작은 단위로 나누는 이점으로 목표와 해야 할 일을 분명하게 하는 점, 달성이 쉬워지는 점, 행동의 양이 늘어나는 점을 꼽았다. 또 변화가 쌓이는 방식을 설명하며 ‘1%의 변화들이 모여 복리로 작용한다’고 소개했다. 선택란은 이를 두고 책 한 장을 넘길 때마다 성취를 축하하자는 뜻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작은 행동을 무조건 많이 반복하면 된다는 식으로 설명한 것이 아니라, 습관을 구성하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접근을 책의 특징으로 들었다.

상품 페이지에 실린 편집자 설명은 목표를 세분화하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해지고, 달성하기 쉬워지며, 행동의 양도 달라질 수 있다고 정리했다. 다만 상품 페이지가 제공하는 설명은 책 전체의 내용을 요약한 것이 아니라 편집장 선택란에 실린 소개다. 책의 정식 분류는 국내도서 자기계발 분야이며, 성공학과 시간관리·정보관리 항목에도 등록돼 있다.

‘행동 변화의 네 가지 법칙’으로 정리

알라딘 편집장 선택란에 따르면 책은 습관 설계에 도움이 될 내용을 ‘행동 변화의 네 가지 법칙’으로 정리해 소개한다. 따라서 책의 구성에 관한 이 자료에서 확인되는 핵심은 습관 형성에 관한 내용을 네 가지 법칙의 틀로 설명한다는 점이다.

선택란은 행동과 목표를 작은 단위로 나누는 이유를 세 가지로 풀었다. 해야 할 일이 명확해지고, 달성하기 쉬워지며, 행동의 양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이 설명은 책의 내용을 소개한 편집자의 글에 담겼다. 글은 ‘양보다 질’이라는 통념을 언급하면서 습관 설계에서는 시도하는 행동의 양이 작동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선택란은 책의 분석 방식에 대해 ‘마치 우리의 평소 행동 하나하나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이 문장은 상품 페이지에 실린 편집자 소개의 평가다. 해당 소개는 습관을 잘게 관찰하고, 행동 변화의 법칙으로 정리해 보여주는 점을 책의 특징으로 제시했다. 책 제목에 쓰인 ‘아주 작은’이라는 표현 역시 이런 구성과 맞닿아 있다. 상품 페이지에는 이 책이 자기계발 주간 순위 2위, 종합 베스트셀러 100위권 9주로 표시돼 있다.

‘무엇을 할까’에서 ‘무엇이 될까’로

책의 또 다른 내용으로 소개된 것은 정체성의 변화다. 알라딘 편집장 선택란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로 관점을 옮기는 일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예로 ‘많은 책을 읽는 것’에서 ‘독서가가 되는 것’으로 목표를 바꾸면 독서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들었다. 이 예시는 선택란에 실린 내용이며, 책이 목표를 단순한 결과물에 두기보다 자신을 어떤 사람으로 여기는지와 연결해 습관을 설명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택란은 정체성의 변화와 작은 행동을 별개의 주제로 다루기보다 습관 설계의 일부로 함께 소개했다. ‘독서가가 되는 것’이라는 관점은 책을 많이 읽겠다는 계획과 달리, 독서 행동을 자신이 지향하는 모습과 연결한다. 선택란은 이를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관점으로 설명했다. 그 밖에 책에서 제시하는 변화의 구체적 사례나 법칙별 적용 방법은 상품 페이지의 소개 글에 자세히 적혀 있지 않다. 확인 가능한 내용은 정체성의 관점 전환과 행동을 작은 단위로 나누는 접근이 함께 언급됐다는 점이다.

편집장 선택란은 이런 설명을 통해 책이 습관을 세밀하게 분석한다고 소개했다. 선택란의 설명에 따르면 책은 행동과 목표를 작게 나누는 방식과 정체성의 관점 전환을 다루고, 이를 행동 변화의 네 가지 법칙으로 정리한다. 독서 습관 사례는 그중 정체성에 관한 설명에 붙은 예다. 책의 원제는 『Atomic Habits』이고, 국내판 제목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다. 국내판 부제는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로 표기돼 있다.

50만 부 기념판으로 판매 중인 국내판

알라딘 상품 페이지는 도서명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5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으로 표시한다. 저자는 제임스 클리어, 옮긴이는 이한이, 출판사는 비즈니스북스다. 상품 페이지에 표시된 국내 도서 발행일은 2019년 2월 26일이며, 원제는 『Atomic Habits』, 원서 출간연도는 2018년이다. 이 자료에는 5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의 별도 발행일은 나와 있지 않다. 따라서 확인되는 것은 상품명이 해당 판본을 50만 부 기념판으로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상품 페이지 기준 도서 정보는 다음과 같다.

항목정보
쪽수360쪽
판형152×225mm
무게504g
정가18,000원
판매가16,200원

판매가는 상품 페이지에 표시된 금액으로, 정가에서 10% 할인된 가격이다. 페이지는 이 책을 자기계발 분야의 성공학, 시간관리·정보관리 도서로 분류했다. 해당 페이지에는 독자 평점 9.1과 100자평 57건, 리뷰 94건이 표시돼 있다. 베스트셀러 영역에는 자기계발 주간 2위와 종합 top100 9주라는 정보도 실렸다. 이 수치와 순위는 알라딘 상품 페이지에 표시된 정보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행동과 목표를 세분화하는 방법, 행동 변화의 네 가지 법칙, 정체성에 관한 관점을 책의 주요 내용으로 소개하고 있다. 국내 상품 페이지에는 5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이름과 함께 저자·번역자·출판사, 분량과 가격, 독자 반응이 안내돼 있다. 별도 행사나 후속 일정은 제공된 자료에 포함돼 있지 않다.

· · · · · · · · · ·

관련기사

▶ 항공대, 암참 제임스 김 회장에 명예박사 수여…인턴십·장학금 협력 이어간다

▶ 태권도장 12년 운영한 저자가 짚은 소비 습관, 80쪽 경제서 1만6800원

▶ 수원 음식점서 만취 중국인 4명 민폐 행동…침 뱉고 흡연·영상통화 소란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