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일본 와세다대 명예교수 아리마 데쓰오가 광복 당시 한반도에 있던 일본과 일본인 소유 자산을 돌려줘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놨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주장에 대해 역사적 사실과 맞지 않는 억지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서 교수는 미군이 조선인 개개인에게 재산을 나눠준 것이 아니라 미군정을 거쳐 한국 정부로 이양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리마 명예교수는 1945년 이후 한반도에 있던 일본과 일본인 재산의 처리 과정이 국제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1951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과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도 거론하며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교수는 아리마 명예교수의 과거 위안부 관련 발언과 책 출간 사례도 언급하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출처 : 언론보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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