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가 새 유닛을 결성하고 첫 미니앨범 ‘드림스케이프(DREAMSCAPE)’를 19일 오후 6시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잠들었을 때 꾸는 꿈과 현실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주제로 한 7곡으로 채워졌다.
정한은 소속사를 통해 “7개의 곡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길 바라며 준비했다”며 “각 곡이 무엇을 뜻하는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숨겨진 비유를 찾아보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12 어클락(12 o'clock)’은 낮 12시와 밤 12시를 오가며 꿈꾸는 대상을 좇는 내용을 담은 댄스 록 곡이다.
정한은 “어떤 콘셉트와 장르가 좋을지 조슈아와 고민했다. 스태프들과도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고, 조슈아는 “무대를 보면 더욱 좋은 노래”라며 “우리 모습과 호흡을 살린 안무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기존 세븐틴 유닛과 다른 음악을 보여주기 위해 방향을 달리했다. 정한은 “평소보다 두꺼운 소리를 내려고 했다. 곡마다 여러 가지를 시도했다”고 했고, 조슈아는 “평소보다 성숙하고 색다른 느낌을 내려고 스스로 연구하며 녹음했다”고 말했다.
정한은 또 “조슈아는 자신만의 음악을 찾아가며 발전하려는 친구”라며 “비슷한 시기에 연습생으로 들어와 힘들거나 고민이 생기면 서로 털어놓는 사이가 됐다”고 했다. 조슈아는 “오랜 시간 함께하며 다져온 팀워크가 앨범에도 담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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