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이 현정완 PD의 서바이벌 연출을 다시 한 번 확장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첫 공개된 이 프로그램은 21일 종영을 앞두고 있으며, 13명의 플레이어가 살아남기 위해 경쟁해 왔습니다.
‘피의 게임’이 인간관계의 갈등과 배신을 극한까지 끌어올렸다면, ‘술래게임’은 누구나 아는 술래잡기 요소를 더해 몸으로 뛰는 직관적인 재미를 강화했습니다.
특히 게임 안에 또 다른 술래가 숨어 있는 ‘판 안의 판’ 구조가 핵심 장치로 작동했고, 윤상현과 박지민을 둘러싼 반전도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연합과 배신이 반복되는 서바이벌의 익숙한 공식을 유지하면서도, 매 게임마다 달라지는 규칙과 역할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점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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