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 제약회사 회장에서 70대에 화가로 변신한 박해룡 작가가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합니다.
오는 21일(수) 밤 9시 55분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서 박해룡은 1935년생 최고령 백만장자로서의 삶을 보여줍니다.
그는 70세에 처음 붓을 잡은 뒤 2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그림을 그려왔고, 지금까지 완성한 작품은 500점이 넘습니다.
경기도 여주에 있는 미술관은 약 2천 평 부지에 세워졌고, 투입된 비용은 100억 원에 달합니다.
박해룡은 이 미술관을 돈벌이 수단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고, 적자를 감수하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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