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주연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 11월 (사진= 소속사 제공)

조니 뎁이 영화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에서 에비니저 스크루지로 나선다.

찰스 디킨스의 고전소설을 영화화한 이 작품은 크리스마스 이브 밤, 스크루지 앞에 세 명의 유령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고딕 판타지 어드벤처다.

원작은 1843년 출간된 뒤 180년간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아왔고, 영화와 애니메이션, 뮤지컬 등으로도 여러 차례 각색됐다.

작품은 인색한 구두쇠 스크루지가 유령들을 만나 이웃에게 나누고 베푸는 크리스마스 정신을 되찾는 과정을 담았다.

조니 뎁을 비롯해 이안 맥켈런, 루퍼트 그린트, 샘 클라플린, 데이지 리들리가 출연하며, 영화는 오는 11월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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