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유타주 고속도로에서 운전 중 휴대전화로 음란물을 보던 40대 여성이 추돌 사고를 내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 차오(44)는 지난 6월 12일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자동차 사고 치사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차량들이 거의 멈춘 상태로 서행하고 있었습니다.
차오는 자신이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앞차를 들이받았고, 충격을 받은 앞차가 다시 앞 차량과 부딪혔습니다.
경찰은 차오가 사고 2분 전쯤 음란물 사이트에 접속한 기록을 휴대전화에서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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