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혁명가 박정희’ 학술 포럼이 22일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임이자 의원과 박정희정신연구소, 새역사국민운동 등이 주최하며 이영훈 새역사국민운동 공동대표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이 공동대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집권 18년을 문명 건설 과정으로 평가하고, 박 전 대통령을 독재자가 아닌 혁명가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그는 앞서 8월 13일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과 공동 주최한 국회 포럼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열흘간의 소요 사태’라고 표현해 논란이 됐다.
진보당 노정현 수석대변인은 포럼 개최를 비판했다. 그는 5·16 군사쿠데타와 유신독재를 혁명으로 칭송하는 것은 문제라고 주장했으며, 12·12 군사반란과 5·17 쿠데타에 대한 사법부의 최종 판단을 부정하는 발언도 함께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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