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에스엠퍼메니쉬가 21일 열리는 제18회 KBCSD 리더스 포럼에서 식품·영양 산업의 지속가능한 원료 생산과 제품 개발 사례를 발표한다. 연사로는 헬스 뉴트리션·케어(HNC) 부문 글로벌 마케팅·사업개발 총괄 프랑수아 셔플러 부사장이 나선다.
포럼의 주제는 ‘AX의 지능으로, GX의 가치를 완성하다: K-GX(한국형 녹색대전환)를 이끌 리더들의 선택’이다. 디에스엠퍼메니쉬는 인공지능 전환과 녹색 대전환을 식품·영양 산업의 실행 과제와 연결해 원료 생산부터 제품 기획까지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발표에서는 미세조류를 직접 배양해 EPA와 DHA를 생산하는 오메가-3 솔루션 ‘라이프스오메가’와 탄소발자국을 낮추기 위한 비타민 C 생산 방식의 변화가 다뤄진다. AI 기반 시장 인사이트 도구 ‘MIA’를 활용해 소비자 트렌드를 제품 콘셉트로 연결하는 방법과 맛 솔루션을 적용한 의료영양 제품 콘셉트도 소개한다.
이번 사례들은 지속가능성을 원료 공급에만 한정하지 않고 제조와 제품 기획, 소비자의 섭취 경험까지 이어 보려는 접근이다. 정은지 디에스엠퍼메니쉬 코리아 대표는 “원료 생산부터 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업계와 함께 식품·영양 산업의 녹색 대전환에 기여할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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