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10살 딸과 인교진 사진 공개 (사진= SNS 갈무리)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10살 딸의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소이현은 22일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10월이 가고 있네요. 바쁘고 바쁘고 바쁜”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중간중간 남겨보는 10월 기록. 오늘은 갑자기 겨울.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가족과 함께 보낸 일상의 순간들이 담겼다. 그중 인교진과 딸이 나란히 선 뒷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인교진은 딸의 어깨를 감싸 안았고, 딸은 아빠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검은색 상의와 청바지를 맞춰 입어 비슷한 차림을 선보였다.

어린 시절 모습과 달리 훌쩍 자란 딸은 아빠의 어깨에 닿을 만큼 성장했다. 소이현은 사진에 “내 남자의 여친”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인교진과 딸의 다정한 모습을 바라보는 소이현의 애정 어린 시선이 문구에 담겼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소이현은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셋째를 낳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셋째가 너무 낳고 싶다. 신랑을 조르기도 했는데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인교진은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 함께 시간을 보내기 편해졌다는 이유로 셋째 출산에 반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이현은 갓난아이를 안아보고 싶다며 셋째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했으며,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SNS와 방송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왔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