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514명을 조사한 결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직무 긍정 평가는 25.6%, 부정 평가는 67.6%,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6.8%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긍정 33.6%, 부정 59.5%, 잘 모르겠다 6.9%로 조사됐다. 김 대표의 지역별 긍정 평가는 전남·광주·전북 39.1%, 대전·충청·세종 26.5%, 부산·울산·경남 26.2%, 서울 24.3%, 경기·인천 23.8%, 대구·경북 18.9%였다. 연령별로는 50대 29.5%, 60대 27.5%, 70세 이상 27.0%, 30대 26.8%, 40대 21.8%, 18~29세 20.0%였다.
장 대표의 지역별 긍정 평가는 강원 48.0%, 대전·충청·세종 37.1%, 부산·울산·경남 37.3%, 대구·경북 35.8%, 서울 32.0%, 경기·인천 31.7%, 전남·광주·전북 25.8%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8~29세 42.9%, 30대 37.4%, 40대 31.0%, 50대 31.3%, 60대 30.3%, 70세 이상 30.8%였다. 이재명 대통령의 주말 골프에 대해서는 재난·안보 상황에 대비해 자제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48.7%, 개인 휴식과 취미생활로 문제없다는 응답이 45.0%,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6.3%였다.
지역별 골프 인식은 전남·광주·전북에서 문제없음 58.3%, 자제 필요 35.4%였고, 대구·경북은 자제 필요 58.2%, 문제없음 35.4%였다. 서울은 자제 필요 49.4%, 문제없음 40.4%였으며 부산·울산·경남은 각각 53.4%, 43.7%였다. 경기·인천은 문제없음 47.2%, 자제 필요 46.6%로 집계됐다. 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골프 특검법에는 과도한 정치 공세라는 응답이 53.9%, 직무 태만과 비용 투명성 확인을 위해 필요하다는 응답이 39.6%,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6.4%였다.
특검 추진을 두고 경기·인천에서는 과도하다는 응답 58.1%, 필요하다는 응답 36.7%였고, 전남·광주·전북은 각각 61.9%, 28.6%였다. 대구·경북에서는 필요하다는 응답이 50.8%, 과도하다는 응답이 43.4%였다. 리얼미터는 대통령의 휴일 행보가 개인 여가에 그치지 않고 정치적 성향과 연동돼 해석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사는 무선 ARS 전화조사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응답률은 2.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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