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3분기 누적 최대 실적 (사진= 연합뉴스 제공)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또 한 번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23일 공시에 따르면 하나금융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2천21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86% 늘었습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3조6천243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그룹 이자이익은 7조4천832억원, 수수료 이익은 2조1천428억원이었고, 이를 합친 핵심이익은 9조6천26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금융은 수수료 이익 비중이 19.6%에서 22.3%로 높아지며 수익구조 다변화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3분기 말 보통주자본비율(CET1) 추정치는 13.45%였고, 하나금융 이사회는 2천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주당 1천165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의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동국제강 스틸샵, 하나은행·하나카드와 공급망 금융 협약 체결

▶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손배소 1심서 이사진 책임 불인정

▶ 감성코퍼레이션, 자사주 63만여 주 추가 소각…올해 누적 127만 주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