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SBS는 23일 이사회를 열어 양윤석 보도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양 신임 사장은 26일 공식 취임한다. 그는 모든 부문과 장르에서 콘텐츠 경쟁력 1위를 목표로 제시했다.

양 신임 사장은 지상파가 생존 위기에 놓였다고 진단하고, SBS 창사 당시의 도전 정신으로 위기를 넘어야 한다고 밝혔다. 콘텐츠 경쟁력 확보에 역량을 모으고, 임직원의 도전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업무 프로세스와 보상제도를 개선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SBS는 전무 직제를 신설하고 최태환 편성위원을 신임 전무로 선임했다. 최 신임 전무는 콘텐츠 부문의 주요 의사결정을 맡아 경쟁력 강화와 제작 효율성 향상을 추진한다. 조직은 4본부 1실 7국 47팀 체제로 개편된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양 신임 사장은 1991년 SBS 공채 1기 기자로 입사했다. 도쿄 특파원, 보도국장, 정책팀장 등을 거쳤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방송협회 사무총장을 지냈다. 이후 TY홀딩스 미디어정책실장과 SBS 정책실장을 역임했고, 2024년부터 보도본부장을 맡아왔다.

· · · · · · · · · ·

관련기사

▶ SBS 새 금토드라마 풀카운트, 김래원·박훈 주연으로 2027년 2월 방송

▶ CSL, 데버라 워터하우스 CEO 겸 대표이사 선임…2027년 2월 취임

▶ 김연경2, 2주 만에 비드라마 화제성 1위…지상파 예능 2020년 이후 처음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