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결혼 앞두고 팬들과 소통 (사진= SNS 갈무리)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결혼을 앞두고 팬들의 축하에 직접 답글을 남겼다.

하정우는 24일 자신의 SNS에 “굿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점을 찾은 하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모자와 안경, 마스크를 착용한 그는 가죽 재킷과 청바지를 입고 책을 둘러보거나 펼쳐 읽으며 주말을 보냈다.

최근 차정원과 결혼 소식을 전한 뒤 공개한 일상에는 축하 댓글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이 “정우 형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하세요. 11년 전쯤 충무로에서 마주친 후배”라고 남기자 하정우는 “감사합니다 늘 승리하십시오”라고 답했다.

또 다른 누리꾼의 “결혼 축하드려요”라는 인사와 “형 청모하세요 기포에서”라는 제안에는 “나쁘지 엑스”라고 짧게 반응했다.

“토욜 저녁은 뭐 드셨나여”라는 질문에는 “장어덮밥”이라고 적었고, 다른 저녁 메뉴 질문에도 같은 답을 남겼다.

하정우는 평소에도 SNS에서 팬들과 직접 소통해 왔고, 결혼 발표 뒤에도 같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하정우는 11살 연하의 배우 차정원과 12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약 6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가 된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