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9시간여 만에 (사진= 연합뉴스 제공)

25일 오전 9시 34분께 전남광주 광산구 지죽동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 19분 뒤인 오전 10시 5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오후 6시 38분께 주불을 잡았습니다.

불은 업체 내 5개 건물 가운데 한 동에서 시작돼 인접 건물로 번졌습니다.

쌓여 있던 폐기물에서 불길이 다시 살아나면서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고, 소방당국은 장비 51대와 인력 212명을 투입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진화가 끝나는 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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