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칼레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신체 일부가 절단된 상태로 발견됐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9월 12일 저녁에 드러났다.
남성은 성기와 혀, 발가락 등이 훼손된 채 현장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5명이 함께 있었고 경찰은 이들을 곧바로 체포했다.
이 가운데 21세 남성은 직접 가해한 핵심 피의자로 지목돼 구속 수사를 받게 됐다.
60대 여성은 거주지 소유자이자 세입자로 알려졌고, 다른 2명은 방조 혐의를 받는다.
체포된 이들 중에는 13세 가출 소녀도 있었지만 범행 가담자는 아닌 것으로 확인돼 보호 기관으로 넘겨졌다.
사건이 벌어진 곳은 알코올 중독과 정신적으로 취약한 상태로 알려진 60대 여성의 거주지였다.
현지에서는 평소 불량한 사람들이 드나들며 술을 마셨다는 설명도 나왔다.
사건을 맡은 불로뉴쉬르메르 검찰은 21세 남성에게 고문 및 잔혹 행위 혐의를 적용했다.
60대 여성에게는 위험에 처한 사람에 대한 미구호 혐의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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