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가능한 사랑’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 (사진= SNS 갈무리)

전도연이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23일 전도연과 영화 ‘가능한 사랑’을 다룬 기사가 게재됐다.

보도는 30년이 넘는 전도연의 연기 경력과 여러 연기를 언급하며, 해외에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상황에서도 그가 유력 후보군에 들었다고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고 평단의 호평도 얻었다. 매체는 이 작품을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요 국제영화 경쟁작 가운데 하나로 소개했다.

전도연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 가능성에 대해 “그건 한 번도 내 목표였던 적이 없다. 간절히 원했던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도연이 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은 내달 6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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