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스토리지 플랫폼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은 월 단위 구독 없이 필요한 기간만 짐을 맡길 수 있는 단기 이용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26년 10월 26일 밝혔다. 이용 기간은 1일부터 15일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결제한 당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이용자는 다락 앱에서 단기 이용을 선택한 뒤 가능 지점과 창고 크기, 보관 기간을 지정하면 된다. 이용 도중 보관 기간을 늘려야 할 경우 앱에서 연장 날짜를 선택할 수 있다. 이용 종료 3일 전과 종료 당일에는 앱 알림이 제공된다.
서비스는 다락의 250개 지점 가운데 IoT 스마트 도어락이 설치된 전국 170여 개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사 일정이 맞지 않는 경우나 인테리어 공사, 여행·출장 등으로 잠시 짐을 맡길 공간이 필요한 상황을 대상으로 한다. 다락은 누적 회원 약 13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월 단위 이용이 기본이었던 셀프스토리지에 짧은 기간을 선택하는 방식이 추가됐다. 다만 단기 이용은 스마트 도어락 설치 지점으로 범위가 한정되며, 15일을 넘겨 보관할 때는 월 구독과 이용 기간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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