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천83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7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66억원보다 223.7% 늘어난 수치입니다.
매출은 1조8천424억원으로 지난해 1조9천906억원보다 7.4% 줄었지만, 순이익은 83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5조8천373억원, 영업이익 6천71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수주액은 12조4천782억원, 수주잔고는 54조8천55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파푸아뉴기니 액화천연가스(LNG) 중앙가스처리시설(CPF), 모잠비크 로부카(Rovuma) LNG 등 주요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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