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K뷰티 셀러 첫해 100만달러 매출 지원 (사진= 연합뉴스 제공)

아마존이 K-뷰티 업체의 미국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신규 셀러의 입점 첫해 매출 100만달러 달성을 지원합니다.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는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6'을 열고, K-뷰티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4대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신규 셀러 50곳을 대상으로 제품 기획과 물류, 마케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밀리언'이 포함됐습니다.

아마존은 또 향후 3년간 K-뷰티 핵심 브랜드 7곳과 협력해 공동 사업 계획 수립, 주문 처리, 가격 책정, 제품 출시, 이슈 대응까지 아우르는 운영 모델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스킨케어에서 두피·모발 관리와 웰니스로 확장하는 '프로젝트 실크로드', 영국·독일·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 진출을 돕는 '프로젝트 아우토반'도 추진합니다. 가품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인공지능으로 의심 제품을 삭제하는 방안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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