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 일본계 투자사 지분 인수 추진 소식에 (사진= 연합뉴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27일 코스닥 시장에서 6% 넘게 상승 마감했습니다.

JYP는 전날보다 6.81% 오른 3만8천450원에 거래를 끝냈습니다.

장중에는 13.61% 오른 4만900원까지 뛰었지만, 이후 상승폭을 일부 줄였습니다.

주가 급등은 일본계 투자그룹 더 넥스록 그룹(The NEXROC Group)과 SVCV(SVCV, Inc.)가 JYP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이들 업체는 이르면 오는 11월 공개매수에 나설 계획이라며 인수 목표를 JYP 발행 주식의 25∼50%라고 밝혔습니다. 공개매수 가격은 기준 주가에 30%의 프리미엄을 더한 수준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JYP 측은 이날 공시에서 "당사는 지분 인수 관련 제안은 받은 사항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일본계 투자사 공개매수 추진에 JYP엔터 장 초반 11% 급등

▶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손배소 1심서 이사진 책임 불인정

▶ 김동선, 한화M&S 공개매수 2천620만3천주로 확대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