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B청주방송 단독 기사에 따르면 최충락은 26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인천구치소에서 자해 행위를 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과정에서 이마를 다쳐 응급실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치료를 마친 뒤에는 다시 구치소로 돌아와 수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구치소 측은 관련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앞서 최충락은 지난 13일 오후 1시 48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씨앤씨(see&see) 건물에서 양손에 테이프로 고정한 흉기를 이용해 이용객들을 공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피해자 10명 가운데 8명이 다쳤고, 이 중 19세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치료를 받고 있다.
최충락은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지난 23일 공소청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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