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회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신계숙, 하마터면 입양될 뻔?!어린 시절 떠올리다 '아찔'
싱글즈, 새참 만들다 '진땀'… 양정아 서툰 요리 솜씨에 어르신 답답함 폭발!
"나 소질 있네!" 황신혜, 콤바인 운전하다 농부 제안까지?!
방송 : 2026년 10월 28일(수) 오후 7시 40분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 생활을 통해 혼자였던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 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싱글즈가 포천 최대 규모의 전통 시장인 ‘신읍5일장’을 찾는다. 추수로 분주한 마을 주민들을 위해 새참으로 만두와 묵밥, 과일막걸리를 준비하기로 한 세 사람은 필요한 재료를 고르며 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즐긴다. 이어 장터 명물인 등갈비 맛에 푹 빠진 세 사람은 군침 도는 먹방을 선보이며 어린 시절 시장에 얽힌 기억을 떠올린다. 특히 신계숙은 장날에 엄마를 잃어버려 하마터면 입양될 뻔했던 아찔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위기 연속의 새참 대작전
싱글즈가 손맛 좋은 이웃 어르신의 도움을 받아 새참 만들기에 나선다. 두부와 김치에 고기를 더한 황해도식 만두를 배우던 중, 양정아는 서툰 칼질에 진땀을 뺀다. 이를 보다 못한 어르신은 답답함에 직접 시범까지 보인다. 여기에 신계숙과의 소통마저 어긋나자, 어르신은 결국 “내가 못 살아!”라며 탄식을 쏟아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만두가 채 익기도 전에 새참 배달 주문이 들어온다. 이에 더해 묵밥 육수의 간까지 맞지 않는 등 돌발 상황이 이어진다.
정겨운 새참 한 끼
싱글즈가 가을걷이로 바쁜 주민들을 위해 새참 배달에 나선다. 황금빛으로 물든 논을 걸으며 신계숙은 ‘농부의 딸’답게 추수와 농기계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뽐낸다. 정성껏 준비한 새참을 건넨 세 사람은 농사에 얽힌 주민들의 애환에 귀를 기울이고, 새참을 맛있게 즐기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 한편, 생애 처음 콤바인 운전에 도전한 황신혜는 초보답지 않은 솜씨로 벼를 반듯하게 베어내자 “나 소질 있네!”라며 기뻐하고, 급기야 농부에게 후임 제안까지 받는다.
싱글즈의 ‘가을걷이 새참 배달기’는 10월 28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KBS
· 분류 :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 배포 : 10월 27일 11:01
출처 : K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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